
가수 로이킴이 임영웅의 새 앨범 작업을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로이킴은 자신의 SNS에 “나의 멜로디와 가사가 영웅이 형의 목소리가 함께한 ‘그댈 위한 멜로디’가 발매 됐다“고 알렸다.
임영웅은 오늘(29일) 오후 두 번째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 2(IM HERO 2)를 발표했다. 로이킴은 수록곡 ‘그댈 위한 멜로디’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로이킴은 “원작의 의도를 훌쩍 뛰어 넘어 시간이 흐를 수록 더 거대한 위로의 파동이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 속에 피어 나가기를 기도한다”며 “이미 그런 것 같아 행복하다. 물론 그의 목소리 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히어로이킴 건행♡”이라는 귀여운 응원을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은 서정적인 가사로 인생에 대한 울림을 전한다. ‘순간을 영원처럼’을 포함한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임영웅의 자작곡은 물론, 로이킴과 박지수, 파테코, Guy Sebastian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색을 보여준다. 2022년 발표한 첫 정규앨범이 그랬듯, 다채로운 장르와 트랙 구성으로 골라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총 11개의 곡으로 꽉 채운 정규 2집으로 돌아온 임영웅은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 전국 방방곡곡 하늘빛 축제를 펼친다.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는 오는 10월 인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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