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어트 본보이가 신세계면세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제휴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이번 협업은 양사 멤버들에게 보다 폭넓은 포인트 적립 기회와 차별화된 리워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 프리미엄 리테일의 연결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이 호텔 투숙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풍성한 리워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여정을 제시한다.
26일부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상품 구매 후 인도가 완료되면 1000원당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 2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1000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다.
또한 멤버십 간 티어 매칭을 통해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멤버는 신세계면세점 블랙 등급으로, 플래티넘·티타늄·앰배서더 엘리트 멤버는 신세계면세점 VIP 등급으로 자동 매칭된다. 이같은 크로스 혜택으로 양사 멤버는 한층 더 폭넓은 경험과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9월 4일까지 서울 명동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팝업 스토어도 운영된다. 여행을 테마로 메리어트 본보이의 감성을 담아 조성된 이 공간에서는 멤버십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매일 한정 수량의 웰컴 기프트가 제공되며, 신세계면세점 계정을 연동한 모든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매일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한다. 월~목요일은 오후 8시, 금요일과 주말은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베트남, 필리핀 지역 담당 남기덕 대표는 “신세계면세점과의 파트너십은 메리어트 본보이가 한국에서 체결한 첫 번째 글로벌 면세점 파트너십”이라며 “호텔 숙박을 넘어 일상과 여행의 다양한 접점을 연결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메리어트 본보이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더 자주, 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멤버 혜택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호진 신세계면세점 영업본부장 전무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메리어트 본보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글로벌 네트워크와 멤버십 통합 혜택을 제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행과 쇼핑의 연결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고, 멤버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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