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화사한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sosunda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편안한 데님 재킷 차림에 청량한 분위기를 더해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아우라가 느껴졌으며, 변함없는 우아함과 함께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 같아요”, “상큼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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