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한복상점'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한복상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한복 박람회로 국내외 150개 한복업체와 기획전시관, 교육관이 마련돼 우리 옷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조망하며 체험과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한복을 즐길 수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