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3 리그에 소속된 파주시민축구단이 지역 스포츠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경기도 북부의 53만 대도시 파주시를 연고로 한 파주시민축구단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주스타디움 내 정보화 교육장에서 지역 스포츠산업 인재를 위한 특강을 진행한다. 강사는 서호정 스포츠 전문 기자가 함께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스포츠산업 인재 육성프로그램의 하나로 스포츠산업 현장의 전문가를 초청해 K리그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의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파주시민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QR코드 바로가기, 신청서 바로 작성하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이고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스포츠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가 확정되면 개별 안내 예정이다.
김정열 파주시민축구단 이사장은 “K3 리그 휴식기 사이에 지역 스포츠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좋은 특강을 준비할 수 있어서 기쁘다. 스포츠산업에 관심이 많은 시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민축구단은 지난달부터 지역 스포츠산업 인재 육성프로그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에 관심 있는 지역 시민들에게 스포츠 현장 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구단의 접점을 마련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운영 중이다. 지난달 22일에 K리그 FC안양 홈경기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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