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휴가 중 뽐낸 건강미…비키니 자태 눈길

댄서 아이키가 여름 휴가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 아이키 SNS 계정

댄서 아이키가 여름 휴가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아이키는 28일 자신의 SNS에 “Finally Vacati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댄서 아이키가 여름 휴가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 아이키 SNS 계정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범접(BEOMJUP)’ 크루 멤버들과 함께 떠난 여행 현장이 담겼다.

댄서 아이키가 여름 휴가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 아이키 SNS 계정
댄서 아이키가 여름 휴가를 맞아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사진 = 아이키 SNS 계정

특히 아이키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팔 라인을 드러내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를 뽐냈다. 휴양지의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그녀의 당당한 포즈와 미소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최고의 뮤즈”, “너무 예뻐요”, “건강하고 아름다워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2019년 댄서 코코와 함께 미국 NBC ‘월드 오브 댄스3’에서 톱4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았고,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국내에서도 큰 인지도를 얻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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