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이 미국 LA에서의 여행 근황을 전했다.
이주빈은 27일 자신의 SNS에 “뒤죽박죽 L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녹색 홀터넥 니트를 입고 셀카를 찍는가 하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가게 야외 테이블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여행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사진 속 이주빈은 청순한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싱그러워요”, “너무 예뻐요”, “어려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주빈은 오는 8월 23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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