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장윤주가 완벽 하의실종 의상으로 팬들을 놀래켰다.
장윤주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런 포즈 처음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의자에 다리를 걸친 채 바닥에 엎드린 독특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팔로 몸의 무게를 지지하며 톱모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짧은 톱과 스타킹·하이힐 차림의 장윤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첫 영화(‘베테랑’)부터 천만 관객과 만난 장윤주의 차기작은 올해 하반기 방영되는 지니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다. 지난해에는 상업영화를 고사하고 선택한 영화 ‘최소한의 선의’를 통해 작품성과 연기력한 동시에 잡으며 연기에 대한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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