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영의원 강남점, ‘올리디아’ 그랜드 마스터 병원 선정

리앤영의원 강남점은 최근 차세대 PLLA(Poly-L-Lactic Acid) 콜라겐 재생 주사 ‘올리디아(Olidia)’로부터 그랜드 마스터 의료기관으로 공식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올리디아는 체내 흡수형 PLLA를 주성분으로 하며, 피부 깊은 층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는 차세대 재생 주사다.

 

송치훈 리앤영의원 강남점 대표원장은 “올리아아를 ▲주름 개선 ▲피부 탄력 강화 ▲피부결·톤 정돈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 등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해당 시술은 입자 크기와 형태를 정밀하게 설계한 제형으로 염증 반응 및 결절 형성을 최소화해, 시술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송치훈 대표원장은 “올리디아는 단순한 볼륨 보완을 넘어 피부 본연의 기능을 되살리는 재생형 주사”라며, “올리지오, 슈링크 유니버스, 인모드 등 고주파·초음파 리프팅 시술과 병행 시 복합적인 시너지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티에이징 시술은 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며 “향후 올리디아를 중심으로 한 콜라겐 회복 치료 프로토콜을 정교하게 구축하고, 환자별 니즈에 최적화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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