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뉴욕서 여유로운 근황…청순 비주얼 눈길

청바지에 흰 티부터 비키니까지…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일상 공개
배우 박규영.  사진 = 박규영 SNS 계정

배우 박규영이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내용 없이 뉴욕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박규영.  사진 = 박규영 SNS 계정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 민소매 상의, 비키니 수영복 등을 착용한 채 뉴욕의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와 흰 티셔츠로 연출한 내추럴한 룩에서는 박규영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인다. 비키니 차림의 사진에서는 건강미와 자유로운 에너지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3’에서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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