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사는 것 당연히 생각…싫다” 사유리, 의미심장 저격 눈길

사진=사유리 SNS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누군가를 향한 의미 심장한 저격에 나섰다.

 

사유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라고 심경을 적었다.

사진=사유리 SNS

이같은 문구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하단에 신용카드가 있는 모습으로 사유리가 누구를 언급하는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비혼 출산한 후 최근까지 SNS를 통해 육아 근황을 소통하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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