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예능돌 ‘광희’가 5월 5일 어린이날, 웨이브(Wavve)에서 첫 공개된 ’랜선육아왕 : 꽃꼬마 프로젝트’를 통해 유치원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늘 재치 있는 입담과 넘치는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꽃꼬마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랜선육아왕 : 꽃꼬마 프로젝트’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광희’가 육아 고수 집단 ‘래니(Lanny, Lan+Nanny)’들과 라이브 연결을 통해 받은 조언과 정보를 바탕으로 현실 속 육아의 고민을 해결하고, 다채로운 수업을 통해 5명의 꽃꼬마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청정, 무해한 매력의 힐링 웹예능이다.


첫 회에서는 육아 초보 ‘광희’ 선생님과 꽃꼬마들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낯선 환경과 텐션 높은 선생님의 등장에 부끄러워하며 다섯 아이들이 자기소개를 주저하자, ‘광희’는 손유희(아이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놀이식 교수법)’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센스를 발휘해 뜻밖의 ‘육아 베터랑’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촬영 내내 아이들을 조심스럽게 다독이며 “선생님이 더 재밌게 해줄게”라 말하는 모습은, 평소 장기로 여겨지는 하이 텐션의 웃음보다 따스함을 남긴 진짜 유치원 선생님 ‘광희’의 모습을 보여줘 출연진과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육아 프로그램에 도전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광희’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랜선육아왕 : 꽃꼬마 프로젝트’는 총 5부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웨이브(Wavve)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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