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도원 팝업 찾은 여자친구 유주… ‘홀리는’ 미모

그룹 여자친구 유주(YUJU)가 새로도원을 찾았다.

 

새로도원은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6월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여는 팝업 스토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로가 만든 무릉도원인 새로도원에서 새로를 마시며 즐기는 풍류’를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체험 콘텐츠에 다이닝 체험을 별도로 구성했다.

 

새로도원은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유주 역시 AI 포토부스를 통해 직접 새로구미가 되어보는 도술의 방을 찾고, 포석정을 모티브로 꾸민 테이블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날 유주는 하늘색 니트와 화이트 미니스커트,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의 부츠로 청순한 미모가 한층 더 부각됐다.

이밖에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굿즈와 인근 이벤트 업소의 제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주령구(酒令具)게임 등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또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콜라보한 떡갈비, 감태김밥 등 4종의 메뉴와 디저트 및 칵테일로 구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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