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6년 간호한 아내 옥경이 “기억 돌아와, 아이고 예뻐” 감동

사진=태진아 SNS

태진아가 치매를 앓고 있는 아내 옥경이(이옥형)와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태진아는 SNS에 “아이고 예뻐라 옥경이.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태진아는 아내를 보며 흐뭇하면서도 따뜻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태진아는 앞서 아내 이옥형 씨가 치매에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태진아는 지난 3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간호하니까 치매가 진행되다가 멈췄다. 더 진전이 안 된다”라며 “(최근에) 여보 소리를 듣고 ‘이 사람이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 싶어 아내를 끌어안고 울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태진아는 1981년 이옥형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차남 이루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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