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투병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며 암에 대해 언급했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오랫동안 사실을 밝히기 어려웠었다며 “오늘 아침은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인지 오랜만에 밝고 활기차고 가벼운 기분이 들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에 젊은 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 여러분도 제 소식 들으며 ‘요즘은 다 암이네’라는 생각 스쳐지나갔을 것이다. 정말 무서운 일이다. 되찾는 건 고되지만 건강을 지키는 건 생각보다 단순하다”라고 말을 이었다.
그는 “잘 자고, 많이 웃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상상하고, 건강하게 먹고, 스트레스받은 날에는 따뜻한 샤워로 스스로를 달래면서 그때그때 나를 돌보는 일. 그게 전부라니요! 그렇게 쉬운 걸…왜 전 현실에 치여 외면하고 살았을까요? 여러분은 그러지 않기로 해요”라며 건강을 지키는 법을 전하며 앞으로 일상 피드로 돌아갈 것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투병 당시 머리를 민 모습을 공개하며 팔로워들의 응원을 받으며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이솔이는 앞서 지난 2일 자신의 SNS에서 자신을 향한 악플을 언급하며 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아이를 갖지 않는다는 일각의 악플에 대해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라고 고백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2020년 7세 연하 이솔이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왔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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