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안타까운 부상 투혼…“각막 찢어져 보호렌즈 끼고 무대”

사진 = 카리나 SNS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각막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사실을 밝혔다.

 

카리나는 최근 멤버 지젤과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각막 부상을 알렸다. 

 

방송에서 지젤은 카리나에 “눈은 어떠냐”고 물으면서 동료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민(카리나 본명)이가 눈이 좀 아팠다. 어제 촬영했는데 계속 눈을 찡그리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카리나는 “눈에 각막이 찢어져서 한동안 보호렌즈를 끼고 다녔다. 보호렌즈를 끼고 자야 한다. 안약도 계속 넣고 있다”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때도 안대를 착용해야 했는데 안대가 너무 커서 의사 선생님한테는 죄송하지만, 보호렌즈 위에 렌즈를 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카리나는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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