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더욱 젊어진 근황 공개...“1년 반 동안 금주 했다” (‘컬투쇼’)

배우 차태현이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사진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배우 차태현이 금주 후 더욱 슬림하고 젊어진 얼굴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차태현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차태현을 보고 “지난번 왔을 때보다 훨씬 슬림해졌다”며 다이어트를 했는지 묻자, 차태현은 “다이어트는 아니고 술을 안 먹은 지 1년 반 정도 됐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자연적으로 됐구나. 술살이 쪽 빠진 것”이라며 감탄하며 “더 어려진 느낌이다. 차태현 씨를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고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또 한 청취자는 차태현에게 “어쩜 늘 그대로냐. ‘과속스캔들’ 모습 그대로”라는 문자를 보내자 차태현은 “‘과속스캔들’이 2008년인가 그런 듯하다. 보영 씨가 지금 서른 넘었으니까’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보영 씨도 그대로다. 둘 다 그대로다. 시간이 멈췄다”고 신기해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차태현은 2006년 첫사랑인 아내 최석은 씨와 13년 열애 끝에 결혼해 현재 1남 2녀의 아버지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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