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발표 후 2년만 김병만, 올가을 결혼…“예비신부는 회사원”

사진= 뉴시스

개그맨 김병만이 오는 9월 재혼한다.

 

3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은 “김병만이 오는 9월 재혼한다. 결혼식은 가족, 친지만 초대해 조촐하게 진행할 예정”임을 전했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밝혀졌다.


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김병만에 따르면 원활한 합의가 불가능해 소송 끝에 2020년 부부의 연이 끝나게 됐다. 지난해 김병만이 전처 A씨를 상습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검찰 역시 김병만의 가정폭력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김병만은 2002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SBS TV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2011~2021)에서 출연해 10년 동안 맹활약을 펼쳤다. 김병만은 제주도에서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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