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 강력한 슈팅 날렸지만 공격포인트 무산

이강인. 사진=AP/뉴시스

 

이강인이 모처럼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PSG의 이강인은 9일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 2024~2025 리그1 25라운드 원정에서 선발 출전해 64분을 뛴 뒤 교체됐다.

 

공식전 5경기만의 선발 출전이었다. 최근 팀 내에서 입지가 좁아진 그는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다.

 

4-3-3 전형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역습에 나선 전반 38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로 강한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9분까지 소화한 그는 93%(45/42)의 높은 패스 성공률과 67%의 드리블 성공률(2/3)을 기록한 뒤 비티냐와 교체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이강인에게 무난한 평점 7.3을 매겼다. 소파스코어는 평점 7.2를 줬다.

 

PSG는 렌을 4-1로 꺾고 개막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20승5무(승점 65)로 선두를 지키는 PSG는 2위 마르세유(승점 49)와는 승점 16점 차 앞서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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