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의 우아한 매력이 넘치는 일상이 공개됐다.
고소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너무 맛있고 멋진 기와강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여러 사진 중에는 고소영이 와인을 마시는 모습과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고소영은 52세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팔로워들은 “고급스럽고 깔끔한 내부가 어울린다”, “아름다운 자연미인∼”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근황을 반겼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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