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박봄이 재차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에 스스로 불을 지폈다.
13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내남편”이라고 적으며 자신과 이민호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 놓은 이미지 하나를 공개했다. 박봄이 스스로 이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셀프 열애설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봄이 최근 부계정을 개설해 “내남편 #이민호”라고 적힌 게시글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더해 박봄은 지난해 9월에도 이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후 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해명은 없었지만, 단순 팬심이었다는 측근의 증언이 보도되면서 해당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축되었다.
다만 팬들은 박봄의 이러한 행보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박봄의 해당 게시글에 “무슨 일이야?”“또 왜 그래요 언니”“제발 그만” 등의 댓글을 남겨 박봄을 말렸다.
한편, 박봄이 소속된 투애니원은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콘서트 ‘웰컴 백(WELCOME BACK)을 개최하며 8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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