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글래머 비키니 자태…고혹 섹시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27일 설하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천국에 온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휴양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버건디색 비키니를 입은 설하윤은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완벽한 소화력을 뽐냈다.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랑하는 설하윤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한편, 1992년생인 설하윤은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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