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이혼 위기 고백 후…강원래 “난 25년 전 끝”

사진=강원래 인스타그램

그룹 클론 강원래가 심경을 전했다.

 

21일 강원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전 25년 전에 끝났어요. 그때 끝나서 다시 시작해서 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또 끝나면 또다시 시작하며 살 겁니다. 영원한 건 없어요”라며 “인생 뭐 있나요. 그냥 이렇게 살 겁니다. 잘요 잘”이라고 전했다.

 

앞서 19일 김송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가정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이혼으로 벗어나고 팠다”며 신앙심으로 이혼 위기를 극복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나를 붙잡은 것도 아닌데 콩깍지가 딱 11년이었으니 10년 차 연애 때 교통사고가 나고 딱 1년을 더 콩깍지 제대로 씌었다가 풀리게 되었을 때 그야말로 지옥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김송은 “인생에서의 방황은 그친 지 오래다. 좋은 교회와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이 그친다고 했는데 그 말씀이 내 삶을 영위하게 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라며 “그랬으면 매일이 지옥이었을 거고 가정도 안 지켰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969년생인 강원래는 1996년 그룹 클론으로 데뷔해 ‘돌아와’, ‘초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강원래는 2001년 3살 연하의 그룹 콜라 김송과 혼인신고를 한 후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 끝에 2014년 아들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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