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넘사벽 비키니 자태…“64kg 유지 중”

유튜버 제이제이가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젤린이 굿모닝~! 64kg 달성하고 유지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가네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식단, 건강 운동습관 킵고잉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휴양지에서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제이제이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전날 제이제이는 “sunest(일몰)이라는 글과 함께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 애플힙을 뽐내며 아찔한 뒤태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감탄”, “눈부시다”, “최고의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이제이 인스타그램

한편, 1985년생인 제이제이는 운동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 중이다.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3살 연상의 배우 줄리엔 강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6월 약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최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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