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이준혁이 8일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에서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묘사한 작품이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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