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창간 19주년 기념 다문화가정돕기 희망Big콘서트 개최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창간 19주년 기념 ‘다문화가정돕기 희망Big콘서트’가 14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립니다.

 

 ‘꿈과 행복을 주는 신문’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성원해준 독자를 위해 마련한 이번 콘서트에는 배진아, 숙행, 안지완, 윤서령, 이대원, 이도진, 추혁진 등 대한민국의 대세 및 미래를 밝혀줄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합니다.

 

 방송인 안혜경의 사회로 진행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가수들에게 선행상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온 국민에게 위로와 힘찬 활력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과거 창간 기념 다문화가정돕기 콘서트 현장 사진들>

가수 박군이 지난해 9일 이촌동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창간18주년기념 '다문화가정돕기 희망Big콘서트&월드희망상 시상식'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가수 김장훈과 노라조가 2020년 11월 13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창간 15주년 기념 다문화가정돕기 희망Big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가수 김수찬이 2020년 11월 13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창간 15주년 기념 다문화가정돕기 희망Big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그룹 빅스가 2016년 10월 1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창간 11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돕기 한류 BIG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창간 11주년 기념 '다문화가정 돕기 한류 BIG콘서트’는 아나운서 김현욱이 진행을 맡고 빅스, 전효성, 헬로비너스, 멜로디데이, 한영, 업텐션 등이 출연해 용산벌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사진=김용학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