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쇠일러문 [스타★샷]

그룹 에스파 윈터가 미모를 뽐냈다.

 

3일 윈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윈터의 무대 비하인드. 숏컷과 화려한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윈터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크롭 상의를 입은 윈터는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슬렌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아름답다”, “잘생겼다”, “멋있다” 등을 연발하며 윈터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윈터 인스타그램

한편, 2001년생인 윈터는 2020년 디지털 싱글 ‘블랙 맘바(Black Mamba)’를 발매하며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에스파는 9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싱크: 페러렐 라인(SYNK : PARALLEL LINE)’을 발매했다. 21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쉬(Whiplash)’를 발매하며 컴백, 현재 타이틀 곡 ‘위플래쉬(Whiplash)’로 활동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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