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훅 파인 과감 의상…볼륨감 ‘깜짝’

배우 손나은이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27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나은의 각종 촬영 비하인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손나은은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하는 모습. 특히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은 손나은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섹시하다”, “아름답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손나은은 2011년 ‘세븐 스프링 오브 에이핑크(Seven Springs Of Apink)’를 발매하며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후 2022년 그룹을 탈퇴해 배우로 전향, 드라마 ‘고스트 닥터’·‘대행사’ 등에 출연했다. 최근 JTBC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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