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다채로운 매력 [스타★샷]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2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의 화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한 윤아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예쁘다”를 연발했고, 배우 고원희 또한 “미쳤다….. ”라며 윤아의 자태에 감탄을 표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한편, 1990년생인 윤아는 2007년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며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킹더랜드’와 영화 ‘공조’·‘엑시트’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내년에는 윤아가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출연한 이상근 감독의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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