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파격 바디프로필…S라인 눈길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초록색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S라인을 자랑하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앞서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까지 늘어났다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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