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월요병’ 날리는 러블리 [스타★샷]

블랙핑크 제니가 한 주의 피로마저 싹 날리는 미모를 뽐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지난 6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Funday Sunday”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브라운 계열의 가을 패션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의 협업곡 ‘One Of The Girls’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니는 지난 4월 솔로곡 ‘SOLO’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기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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