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포케를 만들었다.

 

3일 유튜브 ‘솔라시도 solarsido’에는 ‘“흑백요리사도 울고 갈 ‘나야 다이어트 포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솔라는 “제가 원래는 다이어트를 되게 길게 좀 여유 있게 하는 편이에요. 건강하게 또 살이 붙기도 했어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많이 좀 쉬면서 살이 많이 붙었는데 오늘부터 한번 시작을 해보려고 하는데 건강하게 저는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거나 뭐 식단을 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했거든요”라고 밝혔다.

 

그는 “제가 요즘 또 꽂힌 레시피가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 한번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라며 재료를 소개했다. 솔라는 “오늘 이렇게 신선한 야채들과 과일을 잔뜩 넣은 포케를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오늘은 특히 그냥 포케 아니에요”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소중하고 신선한 믿을 수 있는 야채들로 제가 포케를 한번 만들어 볼게요”라며 요리에 돌입했다.

 

한편, 솔라는 작사/작곡한 곡을 마마무 앨범에 수록시키기도 하는 등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0년 개인 솔로곡 <뱉어 (Spit it out)>를 대중들에게 선보이면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4년 미니 2집 으로 컴백, 기존 틀을 벗어난 록 밴드 보컬 변신을 시도하는 등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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