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넘치는 고급美 [스타★샷]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1일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모습.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윤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윤아에게 찬사를 표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한편, 10월에는 윤아가 안보현·성동일·주현영과 출연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될 예정이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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