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말랐는데 볼륨감…아찔한 글래머

가수 선미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2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한 공연이었ㄷ ㅏ”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무대 비하인드.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검은색 끈나시 원피스를 입은 선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한편, 선미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3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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