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고소영, 철저한 자기관리…완벽 레깅스 핏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거울 셀카. 헬스장에서 운동 인증샷을 남긴 고소영은 검은색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2010년 아들과 2014년 딸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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