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일 이세영은 자신의 SNS에 “바나브의 새로운 뮤즈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보여드릴 작업들 기대해주시고 바나브와 함께 빛나는 피부 만드세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반짝이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올해로 데뷔 28년차인 이세영은 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아역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세영은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출연한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와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다. 한국의 공지영, 일본의 츠지 히토나리의 한일 합작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원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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