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20대래도 믿을 듯…놀라운 동안+청순美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반려견을 안은 채 포즈를 취한 김사랑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사랑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절대동안”, “주식이 방부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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