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정가은, 수영복 인증샷...8등신 몸매 ‘언빌리버블’

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정가은이 멋진 수영복 패션을 자랑했다.

 

30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가은이 쏩니다. 다가오는 10월3일 보잉보잉 연극보러 오시는분중!! 네이버에서 정가은 후원 티켓으로 구매하고 오시는분들께 35000원 상당의 마스크팩.. 제가 실제로 꾸준히 쓰고있는 #egf콜라겐마스크 선물로 드립니당!!!”"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서 정가은은 수영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을 찾을 수 없는 섹시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한 후 현재는 딸을 홀로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보잉보잉'을 공연하고 있다. ‘보잉보잉’은 매력적인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는 작품이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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