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미모를 뽐냈다.
29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Off to Paris”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니의 셀카. 흰 티셔츠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제니는 이날 스케줄 참석 차 파리로 출국한 바. 그는 “쨘! 다녀오께!”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한편, 제니는 10월 솔로로 컴백한다. 제니의 솔로곡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스페셜 싱글 ‘유앤미’ 이후 약 1년 만이다. 그는 최근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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