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자꾸 보고 싶은 미모 [스타★샷]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27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주황 주황 오렌지 혤 혤스클럽럽럽”이라고 적으며 오렌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독보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혜리가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빅토리’가 개봉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과 ‘미나’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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