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 안경으로 완성한 가을 분위기의 공항패션

배우 정해인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패션 매거진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날 정해인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와 항공점퍼를 매치해 심플한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여기에 구두와 벨트, 안경과 같은 액세서리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투명한 컬러의 안경은 지적인 느낌을 더하며 전체적인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정해인은 인기 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과 누적관객수 570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베테랑2'에서 모두 활약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린드버그(LINDBERG) 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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