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진범·재하, 기겁할 전생 테스트…‘과거의 나와 만나다’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의 진범, 재하가 전생 탐험에 나선다.

 

오늘(18일) 오후 8시 휘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예정인 휘브의 자체 콘텐츠 ‘역삼동 탐정단’ 6화에서 두 탐정은 ‘전생 테스트’를 시도한다.

 

‘역삼동 탐정단’은 휘브 진범, 재하가 탐정단이 되어 각종 의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자체 콘텐츠 예능.

 

진범과 재하는 ‘전생이 있는지 궁금하다.’라는 독특한 의뢰를 받아 전생 테스트를 진행하며 자신들의 과거를 마주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두 탐정은 전생에 대한 단서를 발견, 예상치 못한 결과에 놀라움과 호기심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그들의 전생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 나아가 재하는 5년 뒤 휘브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과거에 이어 미래 탐험에 떠난다고. 그는 휘브의 미래를 실제로 확인이라도 한 듯 생생한 후기에 이목을 집중시키다가도, 기대감 섞인 질문에 현실적인 답변을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이처럼 자체 콘텐츠 ‘역삼동 탐정단’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과 예능감을 펼치고 있는 휘브는 오는 30일 세 번째 싱글 앨범 [Rush of Joy](러시 오브 조이)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 그들이 본업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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