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우아한 직각 어깨…오프숄더 드레스 완벽 소화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미모를 뽐냈다.

 

10일 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4 TMA 행복했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비하인드. 이날 서현은 전현무와 함께 MC를 맡으며 활약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서현은 백옥 같은 피부와 함께 미모를 자랑하며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여리여리한 직각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오프숄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서현의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서현이 구교환·유재명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왕을 찾아서’가 개봉될 예정이다. ‘왕을 찾아서’는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보건소 의사 도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SF 영화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