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브라톱에 구리빛 피부 공개...자연스러운 성숙미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라는 게시물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맥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라톱에 숏팬츠를 매치한 유리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과 어깨에 드러난 타투가 자연스러움을 더한다.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유리는 tvN 새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 출연한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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