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임신 18주 차…둘째 성별은?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둘째 성별을 알게 됐다.

 

1일 김보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리우동생이 또쿵이가 성별이 나왔어요.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2일 월요일 공개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보미의 거울 셀카. 앞서 6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임신 18주 차의 살짝 나온 배를 드러냈다. 행복한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임산부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7년생인 김보미는 2020년 동갑의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아들 윤리우를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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