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손해 보기 싫어서’ 특별 출연…다음주 등장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배우 변우석이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한다.

 

30일 tvN·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관계자는 “변우석이 김정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변우석이 특별 출연하는 회차는 차주 방송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김정식 감독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했던 김정은도 ‘손해 보기 싫어서’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변우석은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류선재 역을 열연,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 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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