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배우 박상민 불구속 기소

뉴시스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박상민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경찰, 뉴시스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달 말 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지난 5월19일 오전 8시쯤 음주 상태로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귀가 전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

 

박상민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여 ‘2010년 SBS연기대상 프로듀서상’, ‘2000년 KBS연기대상 우수연기상’, ‘1995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91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1991년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했으며 최근 연극 ‘슈만’에 출연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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