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미모를 뽐냈다.
21일 홍은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앞머리 있는 금발과 컬러렌즈를 찰떡으로 소화한 홍은채는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앙큼 발랄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르세라핌은 30일 네 번째 미니 앨범 ‘CRAZY’를 발매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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