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화목한 ‘가족 네 컷’ 근황 “아주 씩씩하고 버라이어티해”

방송인 김영희가 화목한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20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할머니 없이 한주동안 해서는 아주 씩씩하고 버라이어티 했어요 하원후 엄마 일 동행은 기본 엄마 없이도 수호 오빠랑 로시이모네 엠티가서 잘먹고 잘놀고”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의 가족과 지인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김영희가 가족들과 함께 찍은 네컷 사진. 김영희는 식구들과 함께 포토 부스 안에서 기운찬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영희가 출연하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 2TV에서 방송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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