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송선미, 늘씬 수영복 자태…20대인 줄

배우 송선미가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19일 송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모습. 172cm인 송선미는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4년생으로 올해 49세인 송선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선미는 1996년 ‘96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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